국민일보 ‘취재대행소 왱’,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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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의 유튜브 채널 ‘취재대행소 왱’(사진)이 제8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뉴스서비스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취재대행소 왱’은 독자들에게 취재 요청을 받아 대신 취재하는 콘셉트의 독자 맞춤형 뉴스 서비스다.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는 26일 “이용자가 궁금해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다루는 등 양방향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상은 한국일보의 ‘쪽방촌 2부작(지옥고 아래 쪽방·대학가 新쪽방촌)이 받았다.

이밖에 시사인 특별취재팀, CBS노컷뉴스 씨리얼(C-real)팀, 중앙일보 ‘듣똑라’, 중앙일보 ‘데이터브루’, KBS데이터저널리즘팀, SBS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각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 미디어관에서 열린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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